제285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행정재경위원회회의록

  • 제3호
  • 양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1년05월12일 (수) 10:00
장         소 : 제1상임위원회실

의사일정
1.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업무보고 

심사된안건
1.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업무보고 

(10시22분 개의)

1.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업무보고  
○위원장 이수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5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제3차 행정재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회의에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회의는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당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업무보고는 소장으로부터 일괄해서 청취한 후 업무질의에 대한 답변은 소관 과장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보건소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정유진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정유진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재경위원회 이수옥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1월 18일 인사발령에 의해서 송파구에서 우리 구 보건소로 전보발령온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인숙 지역보건과장입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 계획을 부서 건제순에 따라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건행정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11쪽입니다. 건강도시학교를 운영하겠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생활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대상으로 건강도시학교를 운영해서 건강생활 실천에 동기부여 및 개인면역 강화를 위해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을 구성해서 운영하겠습니다. 민·관방역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친환경 방역활동으로 모기매개질환과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확산을 방지함으로써 감염병으로부터 구민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겠습니다.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및 사업장을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서 맞춤형 상담 및 금연보조제 제공을 통해 금연실천을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보건위생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25쪽입니다. 상반기 집단급식소 지도·검점을 추진하겠습니다. 특정 다수인에게 음식물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15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서 관내 업소들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중독을 예방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식품제조·가공업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하겠습니다. 관내에 26개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해서 등급에 따른 차등 관리를 함으로써 효율적인 위생관리를 도모하고 제조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공중위생업소 무단폐업업소 일제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관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서 무단폐업한 업소들의 폐업처리와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지방소득세와 양천세무소에서 처리현황을 통보함으로써 영업장에 대한 불필요한 과세나 폐업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행정력 낭비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합니다. 
28쪽입니다. 상반기 동물용의약품 등 약사감시를 실시하겠습니다. 동물용 의약품 등을 취급·판매하는 103개소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해서 동물용의약품 등을 취급하는 업소가 올바른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유통·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동물보건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보건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38쪽입니다. 7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실시하겠습니다. 초저온냉장고 설치, 의사·간호사 등 의료 인력의 채용, 이상반응 대응체계 구축 등 사전준비를 마치고 지난 4월 15일부터 해누리타운 2층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습니다. 관계부서 및 동주민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 불편이 없이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9쪽입니다. 코로나19백신 방문접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지난 3월부터 요양시설, 정신재활시설 등 입소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시설과 접종일정을 사전 협의 후에 방문접종팀이 시설을 방문해서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인공지능 활용 질병예방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질병예측 분석 앱을 활용하여 개인별 건강데이터를 분석하고 주요 질환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등 구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약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50쪽입니다. 중·고등학생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특히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교육을 통해서 응급상황 발생 시에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겠습니다. 
51쪽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실시하겠습니다. 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생명존중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해서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서는 지역사회에 청소년우울증 발생 및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52쪽입니다. 특수의료장비 안전관리를 추진하겠습니다. 관내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 안전관리를 통해서 환자 및 의료종사자의 위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의료영상의 품질을 높여서 진료에 적정성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53쪽입니다.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지역 아동센터 저소득층 아동 등과 치과의원을 연계해서 구강검진 및 치료 등을 포괄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과의료 이용의 불평등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건지소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61쪽입니다. 보건지소는 지난해 12월 코로나 확산에 따라서 코로나대응반 근무인력 지원으로 지소업무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코로나 진정 추이에 따라서 주민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에 신속대응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수옥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질의에 앞서 원만한 구정업무 수행을 위해 보건행정과를 제외한 타부서 공무원들은 복귀시키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보건행정과를 제외한 타부서 공무원들께서는 구정업무에 복귀하셨다가 진행순서에 맞춰 회의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장님은 나오셔서 보충 설명할 부분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안녕하십니까? 보건행정과장 박재석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수옥 행정재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는 주요업무보고 책자 5쪽부터 13쪽까지입니다. 질의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기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기환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연일 코로나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언제 끝난다는 예측도 할 수 없고 계속해서 고생이 많으신데 지금 선별소에서 검사를 하잖아요. 일주일 단위로 봤을 때 사람들이 제일 검사를 많이 받으러오는 날짜가 어느 정도 파악된 게 있습니까?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아무래도 일주일 단위로 보면 토요일, 일요일이 있기 때문에 월요일, 화요일 부분들이 가장 검사인원이 많고요. 그 다음에 또 토요일, 일요일 없이 계속 해야 되기 때문에 토요일, 일요일은 평상시와 다르게 근무시간이 조금 줄어듭니다. 그래야 다음 주를 또 계속 연결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때문에 월요일, 화요일이 제일 많은 거 같습니다. 
공기환 위원 
월요일, 화요일이 제가 봐도 제일 많은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그런 방면에 노력을 하고 있고 다 고생들 하고 계시는데 저번에 한 번 제가 전화 드린 적 있잖아요. 월요일, 화요일은 줄이 두 줄, 세 줄씩 이렇게 서있어요. 그런데 이분들이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다 보니까 불만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월요일, 화요일에 자기가 증상이 있어서 자유롭게 오는 분들이 있고 접촉자들이 오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있더라고요. 또 애를 업고 1시간을 기다리느리 이런 얘기를 하고 그래서 잘 하고 계시지만 월요일, 화요일 이렇게 사람이 많이 오는 게 이제 파악이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때는 안내원을 이쪽에 꼭 배치를 해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그렇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예, 알겠습니다. 
공기환 위원 
그 다음에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이 5월 1일부터 시작이 됐죠? 작년에 차도 4대 증액을 시켜서 동네에서 해보면 새 차다 보니까 아주 편합니다. 그리고 옛날 차는 에어컨도 잘 되고 핸들도 파워가 아니다 보니까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주 좋아요. 그래서 2개 동에 하나 정도 지금 하고 있죠?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예, 그렇습니다. 
공기환 위원 
그래서 다 좋은데 제가 직접 많이 해보거든요. 그런데 주민들이 약간 오해하는 부분이 시동을 걸면 소리가 엄청 크잖아요. 그런데 연기 같은 게 하나도 안 나요, 지금은. 그러다 보니까 뭐하고 다니느냐.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어요, 사실상. 그래서 옛날에 거기에 넣는 이름이 지금 생각이 안 나는데, 연기가 많이 나게끔 어느 정도 해서 일반 시민들이 볼 때도 방역을 하는구나 이런 느낌을 받아야 되는데 지금 연기는 안 나지만 효과는 있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일반주민들이 볼 때는 이게 그냥 시끄럽기만 하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좀 옛날식으로 많이 넣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연기가 좀 나서 주민들이 방역에 효과가 있구나 이렇게 좀 느끼게끔 할 필요도 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지금 연기가 안 나는 부분이 연무소독을 하면서 물을 넣기 때문이거든요. 옛날에는 등유를 넣으니까 그것이 났었는데 지금은 환경적인 문제 때문에 물을 넣고 또 거기다가 물이라도 확산제를 집어넣으면 다시 연기가 나는데 이 확산제가 글리세린을 주원료로 했기 때문에 이게 환경호르몬이라든지 두통, 기침 이런 쪽에 건강에 또 나쁘다는 게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될 수 있으면 안 쓰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글리세린이 접착력이 있기 때문에 차량이라든지 이런 데 표면에 달라붙는 이런 부작용도 있어서 가급적이면 안 쓰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시각적인 효과도 있기 때문에 장마철이라든지 전염병이 좀 우려되는 시기에는 시각적인 효과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때는 선택적으로 저희들이 사용토록 그렇게 조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기환 위원 
그래서 어쨌든 우리가 설명을 해요. 그렇게 얘기는 하지만 주민들은 반응이 그렇게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좀 해서 확산제 같은 게 건강에 안 좋다고 이렇게 한다고 하지만 효과 면에서는 좀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것 좀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예, 알겠습니다. 
공기환 위원 
어쨌든 연일 코로나사태로 보건행정과가 고생 많으시고요, 장담할 수는 없지만 우리 주어진 일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되니까 계속 고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예, 알겠습니다. 
공기환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수옥 
공기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정택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택진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과장님, 고생이 많은데 잔소리 아닌 잔소리 조금 할게요. 저도 검사를 하러 올 때 안전재난과에서 지원해주죠, 보조인력은?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지금 임시선별은 안전재난과에서 지원해서 하고요, 보건소 앞에 있는 선별진료소는 저희 보건소 직원이 직접 하고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그런데 주말이 지나고 나면  사람이 많이 몰리잖아요. 몰릴 때 한 분이나 두 분 정도만 더 좀 배치를 해주시고요. 그 다음에 또 하나 한 분이 만약에 검사를 하면 시간이라는 게 나오잖아요. 그러면 앞에 지금 이 자리에서 얼마 걸립니다, 시간 대충 나오잖아요, 30분이 걸립니다, 1시간이 걸립니다, 안내 하나만 좀 써주면, 그 다음 또 안내가 뭐냐 하면 선별소 여기는 어떤 분이 해야 되고 이쪽은 어떤 분이 해야 된다고 하나만 해주면 좀 편할 거 같은데 그게 아무 것도 없더라고요.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저번에 아무 것도 없었던 때는 그때 돌풍이 불어서 저희들이 안내판을 다 걷었을 때고요. 지금은 그래서 그 이후에 다시 추가설치를 했고 또 코로나가 오래되다 보니까 안내판 내용도 좀 바뀌는 부분들도 있고 해서 다시 주문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또 새로운 안내판으로 지금 곧 다 교체될 예정이고요.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보건소에 있는 부분들은 저희들이 인원이 많이 있을 때는 워크스루형식으로 해서 의사가 밖으로 나와서 빨리 처리하는 식으로 융통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시선별 같은 경우에는 의사들도 다 외부에서 온 의료진들이고 하기 때문에 임시선별에서의 속도조절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 최대한 저희들이 참여를 해서 불편한 사항이 좀 줄어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택진 위원 
주민들이 하면서도 그런 게 좀 불만이 있더라고요. 그 다음에 또 시간이 딱 끊겨버리니까. 그런 부분 조금만 해주십시오.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예, 알겠습니다. 
정택진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수옥 
정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조진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진호 위원 
반갑습니다. 조진호 위원입니다. 이 과에서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각 동별로 전기로 해서 코로나방역 기계를 지금 한 10대 정도씩인가 보급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주민협치과에서 한 건가요?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마방단에 나간 거는 저희들이 나간 거고 주민센터에 있는 거는 협치과에서 한 겁니다. 
조진호 위원 
그런데 공급은 거기에서 했더라도 일단은 그게 방역기구로써 활용을 해야 되는데 보니까 그게 활용이 안 되는 거 같더라고요. 예산을 들여서 장비를 구입해서 보면 아직 포장도 안 뜯긴 게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주민협치과하고 협의해서 여러 가지, 과거보다는 아무래도 방역이 조금 느슨해진 감이 있어요, 이게 너무 오래 길어지다 보니까. 그래서 어차피 사는 기계라면 최대한도로 활용해서 요소요소에 배치를 한다든지. 우리가 공동이용시설 같은 데는 그래도 하는데 가정이나 음식점 같은 데는 그 사람들이 가서 해주기 전에는 안 되니까 대형건물이라든지 해서 주기적으로 이걸 돌려서 자체방역을 할 수 있게, 그 사람들이 장비를 사서 하기 힘들다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으니까 그런 거를 좀 활용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게 지금 안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가면 포장된 상태에서 아직 창고에 그냥 처박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예산낭비 아니냐. 그러면 어차피 방역 관련된 주무과니까 그쪽하고 동주민센터하고 연계해서 이걸 잘 활용하면 아무래도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뜻에서 질의하는 거니까 하여튼 참고를 하셔서 과에서 진행 좀 했으면 좋겠어요.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예, 잘 알겠습니다. 
조진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조진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면 본위원장이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정택진 위원님이 하시는 말씀에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인데요, 시간당 코로나19 임시선별소 검사 몇 분쯤 할 수 있는지 통계가 나와 있을 거 아닙니까?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임시선별하고 보건소에서 하는 선별검사하고 검사방식이 다릅니다. 그래서 좀 차이는 있는데요,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하루로 본다면 거의 최대로 할 수 있는 건수가 한 180건, 150건 정도. 그리고 임시선별 같은 경우에는 보통 보면 한 700건 정도 이 정도 처리를 하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들이 자꾸 늘어지는 부분들 때문에 위원님들이 굉장히 좀 그러시는데요. 보건소에서 하는 거는 전부 다 접촉력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질문서를 다 작성을 하고 검사를 받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과장님,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이 다른 게 아니고 아까 존경하는 정택진 위원님이 시간표시를 하라 그랬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 있으니까 저부터도 불안하더라고요. 오히려 여기서 검사만 되는 게 아니고 전파까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어요. 그래서 시간당 검사할 수 있는 인원이 예를 들어서 50명이라고 하면 시간예약제 정도 해서 검사 받고 몇 시간 후에 오십시오, 질문표 작성하고 문진표 작성하고 몇 시간 후에 오십시오, 하는 시간예약제를 했으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 때문에 말씀드린 거거든요. 발밑에 표시가 있습니다마는 보면 아이들하고 같이 옹기종기 서서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러거든요. 그런데 하물며 그 사람들까지도 전파의 위험성이 있는데 주변에 다니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시간당 50명 한다고 치면 앞에 50명 내지 100명만 있으면 되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방법을 좀 강구해 주십사 하는 부탁말씀입니다.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매번 그렇게는, 현재 상태로 보면 그렇게는 안 하지만 점심시간이라든지 임박했을 때 이분들이 대기는 돼 있고 점심시간이 돼버리면 이분들이 계속 기다려야 되는 문제가 생기잖아요. 이제 이럴 때 저희들이 점심시간까지 한정된 시간이 있을 때 번호표를 나눠줍니다. 번호표를 나눠주고 그분들에게 몇 시에 오시라고 그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 위원장님 말씀 참고해서 저희들이 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 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전향적으로 검토 좀 해주십시오. 
그리고 한 가지 더 금연클리닉 이게 보니까 남자들 한 20% 달성하고 여자분들은 50% 되네요, 달성률이 앞에 책자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본 건데 다른 이야기가 아니고 여기 보니까 금연을 성공하면은 기념품도 주고 그러네요. 금연 성공자에 4주 또 6개월 기념품 제공 이렇거든요. 이거를 어떻게 해서 줍니까?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일단 교육을 다 받아야 되고 받고 난 다음에 저희들이 소변검사를 해서 니코틴 함량이 나타나지 않은 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소정의 기념품을 드리는 겁니다, 유인책으로. 
○위원장 이수옥 
그분들한테 성공하신 분은 4주 후에 와서 검사를 받으십시오, 하고 통보를 합니까?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예. 
○위원장 이수옥 
그리고 6개월 후에 전화를 하고?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예. 
○위원장 이수옥 
그런데 본위원장이 오늘까지 하면 4개월 12일째 금연을 하고 있는데 와서 검사받고 기념품 받아 가십시오, 하는 전화가 없어요?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금연클리닉으로 등록을 하셔야죠. 
○위원장 이수옥 
등록했습니다, 우리 보건소 실적도 올라가고 좋지 않습니까. 등록해서 패치도 받아오고 껌도 받아왔어요. 그런데 성공했을 경우 4주가 지나면 전화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금연당사자한테. 4주 성공 하셨으면 오셔서 기념품 있으니까 받아 가십시오, 검사하고. 이래야 될 거 아닙니까. 그걸 안 하고 있다는 말씀이세요, 제 말씀은.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그런데 클리닉 기간은 4주지만 검사는 6개월이 돼야 합니다. 그래서 아마 6개월이 아직 안 됐기 때문일 거 같은데요. 
○위원장 이수옥 
아니 과장님, 제가 드린 말씀은 오늘 업무보고 책자에 보면 금연성공자 4주, 6개월 기념품 제공 돼 있어요. 책자에 그렇게 써있으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4주 지났으면 성공했으면 4주만에 전화해서 금연 당사자한테 4주 성공했으니까 와서 검사받고 기념품 받아 가십시오,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기념품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책자에 써놨으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이에요. 저한테도 4주 후에 와서 검사받으십시오, 해야 될 거 아닙니까. 6개월 후에도 성공하셨으면 검사받으십시오, 그러고 하고 나서 니코틴 안 나오면 소정의 기념품이 껌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당연히 줘야 될 것들 아닙니까?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원래는 4주가 되면 물병 그런 것 드리고요, 6개월 되면 혈압계 이런 선물을 드리는데 검사는 4주가 되든 6개월이 되든 6개월 후에 검사를 하게끔 돼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 이수옥 
그럼 6개월 후에 오면 아까 물병하고 혈압계하고 같이 준다, 이렇게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보건행정과장 박재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위생과장은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안녕하십니까? 보건위생과장 조숙현입니다.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애쓰시는 이수옥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는 주요업무보고서 19쪽부터 28쪽까지입니다. 위원님들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 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임정옥 위원입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음식점 등 방역점검이 있었는데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죠? 1월부터 4월까지 점검대상이 총 5,973개소인데 이미용이나 그런 데는 낮에 하고 음식점은 낮에도 하고 야간에도 했을 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제일 힘든 부분이 어떤 거였습니까?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저희가 5인 이상이라든지 마스크 착용을 점검했을 때 꾸준히 홍보를 하고 있는데 잘 지켜지지 않고 있고 하루에도 10~15건의 민원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계속 점검도 나가야 되고, 단속도 나가야 되고, 홍보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서 직원들이 많이 지쳐하고 있습니다. 
임정옥 위원 
지금 끝난 거에요, 아니면 계속 하고 있습니까?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 위원 
이거 분배를 잘해서 해야 될 것 같아요. 직원들이 너무 지쳐있을 것 같은데.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직원들이 일주일에 두 번에서 세 번까지 야간단속이 있는데 현재 유흥시설이 집합금지이기 때문에 저희가 야간단속을 하고 있어서 직원들이 좀 피곤한 건 있습니다. 
임정옥 위원 
위반업소 조치에 고발이 1건 있었네요. 집합금지 위반 과태료 1건, 230만 원은 어떤 사항이었습니까?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식당에서 5인 이상이 모였다고 점심시간 이후에 신고민원이 들어와서 저희가 바로 나갔는데 8명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업주라든지 과태료 부과나 고발을 하고 또 거기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저희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임정옥 위원 
저희들도 가서 먹을 때 항상 4인을 기준으로 하는데 젊은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괜히 걱정이 되는 거예요. 혹시 이거 사진 찍어서 올리지 않을까, 신고건은 많이 들어왔나요?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신고건은 들어왔는데 저희가 현장에서 확인을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후에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설들이 음식점이라든지 이미용이라든지 장기간 동안 하다 보니까 영업하시는 분들도 많이 지쳐있는 상태이고 저희가 단속보다는 주로 홍보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임정옥 위원 
그러니까 고발된 사람도 현장에서 잡혀서 그렇지 다른 데와 형평성을 생각하면 얼마나 억울하시겠어요. 힘드시겠지만 홍보나 계도위주로 그렇게 지속적으로, 언제까지 될 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예, 알겠습니다. 
임정옥 위원 
그리고 식품안전 취약업소 식중독 예방관리도 109개 업소에 하셨고요, 2021년도 상반기 집단급식소 지도점검도 하시네요. 해마다 상반기에는 꼭 이루어져야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갈수록 이상기온 때문에 특히 여름철에는 식중독이 많다 보니까 또 지금은 코로나19와도 같이 맞물리니까 더 꼼꼼하게 체크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예, 알겠습니다. 
임정옥 위원 
그리고 이게 과장님 과와 연관이 될 지는 모르지만 제가 하나 건의를 드리겠는데 지난 번에 TV를 보다 보니까 집단급식소에서 조리사들이 조리를 최소한 10년에서 20년 정도를 하다 보니까 결국 그 사람들이 담배도 안 피웠는데 말기 폐암에 걸린 거예요. 우리가 음식을 하다보면 배기구 같은 게 없으니까 집안에서 튀김음식을 하고 환기가 안 되면 집안이 온통 탁한 것처럼 포름알데히드 같은 발암물질들이 볶고 튀기고 하면서 계속 몇 시간씩 노출되니까, 장기간에 걸쳐서 하셨던 분들이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어요. 젊어서 가족들 먹여 살리려고 그랬는데 '이제 좀 정년퇴직하고 여유를 즐길 만하니까 오히려 내가 자식들의 짐이 되는 구나’, 그때 배기시설만 좀 있었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저도 그 인터뷰하는 걸 보았는데 그 부분은 굉장히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가 시에 가거나 건의를 할 때 저는 모르겠어요, 우리 집단급식소가 150곳인데 병원이나 사업체 같은 데까지 다 할 수는 없지만 일단 배기시설이 되어 있는지를 가서 점검하면서 확인을 다 할 수가 있잖아요. 어디가 되어 있고, 어디는 안 되어 있는지 데이터를 해놓으면 다음 번 회의갈 때 집단급식소는 여기서 하고, 학교 관련된 건 교육지원과에서 한다든지 해서 우리구에서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서울시나 국가에서 이런 부분들은 차근차근 개선을 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구는 보건위생과에서 이 부분을 할 때 같이 해주실 수 있는가 해서요. 어떤가요?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저희가 시설 확인할 때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임정옥 위원 
그런 데이터를 가지고 회의할 때 건의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시설 확인을 하면서 저희가 음식 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임정옥 위원 
그거 하시면서 확인했던 자료 저한테 한 부 갖다 주세요.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예, 알겠습니다. 
임정옥 위원 
아무쪼록 장기간에 걸쳐서 방역점검을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신데 코로나가 언제 종식될 지는 모르지만 거리두기가 완화될 때까지는 하셔야 될 것 같으니까 건강 유의하면서 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예, 알겠습니다. 
임정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임정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조진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진호 위원 
반갑습니다. 조진호 위원입니다. 소장님한테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소장님, 답변준비 해 주세요.
조진호 위원 
우리가 집합금지 업소를 이용할 때 4인까지만 되고 5인 이상은 안 되고 또 직계일 경우에는 8인까지 되고 이렇더라고요. 이렇게 인원을 제한해서 구분하는 게 의학적으로 된 게 있나요? 단순하게 정부정책에 의해서 '이러면 될 것이다’, 그러니까 이로 인해서 음식점들이나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에, 시간제한 같은 것도 보면 우리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단 말이에요. 이렇게 제도를 만든 게 의학적으로 판명이 되어서 하는 건지, 이렇게 하면 막연하게 그나마 예방이 좀 되겠다는 차원인지 궁금한 점이 많더라고요. 넷이 먹든 다섯이 먹든 뭐가 다르냐고요. 저번에 어느 식당 예약을 하는데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어 오라고 해서 떼어 갔어요. 그 사람들도 어차피 직계지만 분가해서 따로 살아요.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 현장의 분위기를 우리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서로 의논하는 제도가 있는 건지, 일방적으로 하는 건지 궁금한 면이 있어서 소장님이 아시는 범위 내에서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건소장 정유진 
일단 4인이냐, 5인이냐에 대한 의학적 데이터는 없고 그런 직계 가족관계 같은 경우도 제가 어머님 생신 때에도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어서 갔거든요. 그런 번거로움을 감수하고라도, 일단 4인이라는 것도 제가 볼 때에는 어떤 영업장이나 이런 데를 고려해서 최소한 4인이 나온 것 같고요, 아무튼 거기에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그렇게 번거롭게 함으로써 좀 더 자제하지 않을까, 일단 모여서 식사를 하는 것 자체가 사실 리스크가 있거든요. 교회의 경우에도 사실 예배만 드리고 마스크 잘 쓰고 있다가 오면 별 문제가 없는데 끝나고 다과를 하신다든지 식사를 하셨을 때 문제가 생긴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어쨌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걸 최소화하기 위한 어떤 궁여지책이 아니었나 싶고요, 전체적으로 지금 좀 줄어들고 있다고 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이런 상황이 좀 호전되지 않을까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의학적인 그런 건 없습니다. 
조진호 위원 
지금 이게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데 나름대로 의학적인 데이터가 전혀 구축이 안 되었나요? 
○보건소장 정유진 
의학적 데이터는 있지만 4인이냐, 5인이냐, 8인이냐, 9시까지냐, 10시까지냐에 대한 의학적이라고 말할 만한 데이터는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조진호 위원 
그런 게 아니라면 지금 장사 못하게 하고 뒤에서 못한 비용 대주는, 물론 그분들도 나름대로 고민해서 인원을 최소화해서 감염병 확산을 막아보자는 취지도 있지만 우리가 판단할 때 한쪽에서는 죽이고 한쪽에서는 뒤에서 돈주는 그런 꼴밖에 안돼요. 우리가 아무래도 의학적인 상식이 없다 보니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관련되신 분들이 중지를 모을 때 검토해서 정부에 건의를 할 수도 있는 건데 보면 정부에서 "무조건 이렇게 해라, 모이지 말라, 어디 가지 말라." 너무 일방적으로 국민들만 쥐어짜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보건소장 정유진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데요, 정부에서 무조건 일방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시고, 제가 볼 때에는 피드백이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학적인 건 아니지만 9시로 했을 때와 10시로 했을 때 그리고 그 전에 좀 풀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데이터는 있습니다. 그럴 때 얼마나 더 늘어나고 덜 늘어나고 이런 건 있습니다. 그건 제가 가지고 있지는 않은데 알아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진호 위원 
저희들은 의학적인 지식이 없어서 모르니까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만약 그런 사실확인이 실제 데이터상 수치가 나왔다라고 하면 우리는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보건소장 정유진 
예, 알겠습니다. 
조진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조진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택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택진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과장님, 지도요원이 몇 명이나 나갑니까?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저희 소비자식품감시원이 63명입니다. 
정택진 위원 
위반업소가 고발건수하고 과태료 부과건수가 1건밖에 없는데 제가 엊그제 이런 민원을 들었거든요.  요즘 노래방 업주들단속이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여기서 하는 거 아닌가요?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노래방 단속은 문화체육과입니다.
정택진 위원 
노래방 업주들이 장사도 안 되는데 돈 주고 단속이 심하다고, 걸리면 그 받은 것도 다 반납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는 건수가 1건 밖에 없는데 주로 음식점이나 신고 들어오는 데를 나가는 거죠?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예, 그렇습니다. 
정택진 위원 
될 수 있으면 아까 임정옥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홍보 위주로 좀 해 주세요.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저희는 꾸준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한 번 경고를 한다든지 하고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분명히 과태료 부과한다는 식으로 해서 지금처럼 고생 좀 해 주세요.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예, 알겠습니다. 
정택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정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공기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기환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공중위생업소 무단폐업 업소 조사가 있는데 이건 행정처분을 받고도 영업을 하는 데를 얘기하는 거죠?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그런 건 아니고요, 저희가 세무서에는 신고를 하는데 저희한테 폐업신고를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저희가 공중위생교육이라든지 1년에 한 번씩은 해야 되는데 교육을 안 받으신 분들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과태료 20만 원을 저희가 부과를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사실조사를 다 확인해서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도록 폐업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공기환 위원 
그러면 세무서에는 폐업신고를 하고 영업은 여기 구청에다 신고를 안했다는 거죠?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예, 그런 경우들이 좀 있습니다. 
공기환 위원 
공중위생업소라면 어떤 경우를 얘기하는 겁니까?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숙박이라든지 이미용 업소입니다. 
공기환 위원 
이 건수가 좀 많습니까? 이렇게 신고 안하고 영업을 하는 업소들이.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신고를 안한 건 아니고 신고를 했는데 폐업신고는 세무서에만 하고 저희한테는 폐업신고를 안했기 때문에 그런 건수들이 저희가 1년에 한 번씩 과태료 부과하기 전에 홍보를 해서 폐업신고를 하도록 유도를 하고요, 이번에도 저희가 한 10건 넘게 폐업신고를 했습니다. 
공기환 위원 
요즘 코로나 사태로 장사들이 안 되어서 더 늘어난 건지, 평상시에도 이 정도가 되는 건지?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평상시에도 그렇고 좀 더 늘었습니다. 
공기환 위원 
어쨌든 우리 구청에서는 뭐하면 연락은 해야 될 아닙니까? 그래서 이걸 조사를 한다는 얘기죠?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예. 
공기환 위원 
어쨌든 지금 코로나 사태로 우리 보건위생과에서 업소점점이라든지 이런 걸 많이 하는데 이 사태가 어떻게 보면 업소들은 아까 정택진 위원님이 질의했지만 조사를 강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잖아요. 코로나 사태인데 그냥 넘어갈 수도 없는 거고 또 어디서 신고가 들어오면 가야 되고 이런 부분을 조화롭게 잘하셔서 지금 코로나 사태로 최고로 고생하시는 부서가 사실 보건소입니다. 보건행정과나 보건위생과나 다 보건소에 속해 있는데 아까 보니까 5인 이하 이런 걸 우리가 단속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어쨌든 5인 이상은 모이지 못하게 하다 보니까 이렇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조화롭게 잘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예, 알겠습니다.
공기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공기환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동물용의약품 등 약사 감시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동물병원까지 전부 다 감시하는 겁니까?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제가 궁금한 게 동물 관련해서 동물용 의약품에 가격표시제가 되어 있나요?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가격표시제는 저희가 홍보는 하고 있는데  표시가 다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병원마다 같은 사항가지고 다른 경우를 제가 보았어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이런 부분은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가격표시를 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나요?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아직까지는 동물보호법에 규정되어 있는 게 없고 병원마다 차이점들은 있는데요, 작년부터 저희가 계속 홍보는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제가 듣기로는 서울시에서 동물용의약품 관련해서 조례가 하나 만들어진 걸로 들었어요. 확인은 아직 못해 보았습니다만 한 번 참조해 보시고요, 가능하다면 보건소에 하든지 어디에서 조례를 만들 수 있으면 한 번 만들어서 일관성있는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만들었으면 어떨까 해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보건위생과장 조숙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위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보건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보건과장님은 나오셔서 보충 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안녕하십니까? 지역보건과장 황인숙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수옥 행정재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보건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업무보고자료 33페이지에서 40페이지까지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지역보건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택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택진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우리 영양사나 복지사나 이런 분들 아스트라제네카 맞았죠, 이번에 지역에서 다 접종하셨죠?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예, 접종 대상이 돼서요. 
정택진 위원 
그분들 중에 발열반응이 많이 일어나서 지금도 좀 안 좋으신 분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볼 때는. 발열이 나서 병원을 갔는데 다 거부당했답니다. 이런 경우 아스트라제네카가 우리 국가에서도 그렇고 계속 이상이 있을 경우 하루 정도 휴가를 준다든가 이런 게 되는 거 아니에요, 본인이 신청해야 되는 거예요?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공무원 같은 경우는 예방접종 후에 이상반응이 나면 하루 정도 공가를 쉴 수 있게 제도화가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일반기업체도 권고사항으로 그렇게 질본에서 권고하고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그래서 불안해서 아스트라제네카를 안 맞으려고 그래요, 사람들이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확실히 명확하게, 이런 일이 발생하면은 명확하게 해주셔야 돼요, 아스트라제네카가 발열이 되면. 그러니까 지금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서도 거부해버리고. 그러면 이분들은 어디로 가라는 거예요? 맞으래서 맞았는데. 막말로 진짜 맞으래서 맞은 거 아니에요? 그래서 맞았는데 내 신체가 이렇게 돼버리면은 이분들은 어디 가서 하소연을 하냐고요.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그런 부분은 저희도 중앙정부에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정택진 위원 
자꾸만 취합하셔서 보고 하셔야 돼요, 그리고 건의하셔야 돼요. 그래야 우리가 맞으려고 하지, 또 하나 지금 75세 이상은 화이자를 맞추고 있죠, 접종률이 얼마나 됩니까, 지금?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지금 저희가 75세 어르신 동의율 대비해서 35%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면 대상자를 어떻게 선정하셨습니까?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대상자는 저희가 인구수로 딱 나와 있고요, 대상자 중에 백신 수급이 중앙정부로부터 각 구에 배정이 됩니다. 배정되면 배정 양을 각 동별로 동의 인원수 대비 비례해서 배분을 했습니다. 
정택진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75세 이상 했잖아요. 그런데 접종을 할 때는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냐고요?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가이드라인은 고령자 순으로 저희 구는 각 동에 시달했습니다. 
정택진 위원 
고령자 순으로 하셨죠, 매뉴얼 없죠, 이거?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저희가 공문으로 시행할 때, 
정택진 위원 
저 공문 주십시오. 지역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냐 하면 옆에 분이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 맞았어요. 난 화이자 못 맞았습니다. 이런 민원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민센터에서 뭐냐 하면 첫째, 보훈대상자가 우선이랍니다. 두 번째, 부부면 같이 맞을 수 있다면서요. 이게 매뉴얼이잖아요. 이런 매뉴얼을 주셔야죠. 그러면 우리가 민원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 대처합니까, 민원인한테. 지금 과장님도 모르고 계시는구만. 똑같이 신청을 했는데 나보다 어린 사람이 먼저 맞았어요. 그럼 민원인은 심각해요. 왜 나보다 어린데 먼저 맞았냐고. 그래서 제가 알아봤어요. 이거는 관공서에 하는 일은 그런 게 아니다. 그래서 제가 역으로 추적을 했더니 뭐라냐 하면은 첫째, 1순위가 보훈대상자랍니다. 두 번째가 부부면 나이가 어려도 맞을 수 있답니다, 같이. 이런 매뉴얼이 있으면 매뉴얼을 말씀해주셔야죠.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그런 기준도 저희가 있었고요.
정택진 위원 
그러니까 그런 기준이 있으면은 그런 기준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면, 저희는 구의원님들 아닙니까. 지역에 다니다 보면 온갖 민원이 다 들어옵니다, 사실은. 그러면 저희가 간단하게 정확하게 팩트 있게 설명을 해줄 수 있게 만들어주셔야죠. 이런 게 없잖아요, 지금. 거기다가 또,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기본적인 거는 저희가 해드렸고요. 그거는 약간씩 동 사정에 따라서 조금 달리 할 수도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그러니까 이런 경우가 발생, 그러니까 지금 과장님 말씀처럼 사소한 거지마는 지역에서는 큰 겁니다. 어르신들은요. 내가 먼저 맞아야 되는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냐 하면 자꾸만 화이자 약 없다고 하니까 지금 불안하신 거예요, 어르신들은. 그러니까 불안하지 않게 이런 거를 우리가 미리 말씀을 해줘야 돼요, 원칙적으로. 그러면 불안해하지 않아요, 그분들. 나도 언젠가 맞을 수 있구나, 아니면 조금만 기다리면 맞을 수 있구나, 하고.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거 같아도 동요가 일어나면은 안 맞을려 그래요. 큰일 나요, 이거. 그러니까 이런 부분 아무 것도 아니지만 과장님, 이런 매뉴얼이나 팩트를 정확하게 얘기해주셔야죠. 그래야 우리가 지역에 나갔을 때 어르신들한테 설명도 제대로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어르신들 안 맞을려 그래요, 처음에는. 그런데 맞으라고 저희가 얼마나 설득한 줄 아세요? 화이자 맞아도 됩니다. 아무 이상 없습니다. 맞으세요, 그리고 이 약은 비싼 약입니다. 꼭 맞으셔야지 됩니다. 그래갖고 저희가 설득하는 거예요, 지금 계속. 저희도 지역에 다니면서. 이런 부분을 저희한테 가르쳐주셔야지만 저희가 지역 가서 홍보하고 활동하는 겁니다. 해드리는 겁니다.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예, 알겠습니다. 
정택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정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공기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기환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공기환 위원입니다. 지금 75세 이상 1차 접종을 하고 2차 또 차례가 오더라고요. 제가 궁금한 거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75세 이상이다 보니까 다 노인분들이잖아요. 그런데 거기에는 90세도 있고 80세도 있고 쭉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분들이 1차 접종을 하고 나서 예를 들어서 병원에 입원해있어요. 그런데 2차 접종을 13일 날 받으라고 연락이 왔대요. 그런데 지금 병원에 있는 상태잖아요, 그러면 이런 경우는 어떻게 접종을 해야 됩니까?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이런 부분은 사전에 저희한테 좀 연락을 주시면 저희가 별도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원래 화이자는 21일,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시작되는 거거든요. 이런 부분은 저희가,  
공기환 위원 
만약에 늦게 되면 약 효과가 떨어질 거 아니에요, 2차를 나중에 맞으면.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그렇죠. 저희 매뉴얼 상에는 21일, 3주 간격이지만 42일까지도 2차 접종이 가능한 걸로 지침에 나와 있어서 조금 유동적이긴 합니다. 그걸 반영해서 하겠습니다. 
공기환 위원 
그러면 지금 병원에 있으니까 또 다른 주사를 맞고 있잖아요. 그러면 제가 걱정하는 거는 부작용이 생길까봐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경우는 따로 나중에 어디에 연락을 해서 접종을 해야 되느냐 이거죠.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저희 접종센터가 있거든요. 전화번호 저희가 위원님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저희한테 연락처를 주시면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기환 위원 
그러면 내일 맞아야 되는데 내일 안 맞고 병원에서 퇴원하고 개인별로 오셔서 방문해서 맞는다는 얘기죠?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그건 조율을 해보겠습니다. 
공기환 위원 
그러면은 42일까지는 괜찮다는 얘기예요, 효과가?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예, 접종 가능합니다. 
공기환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이 본위원이 직접 관련돼 있기도 하지만 또 다른 분들도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고령이다 보니까 1차 접종할 때는 괜찮았어요, 몸이. 그 이후로 몸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에 입원해서. 다 다르잖아요? 병원에 가는 이유들이. 그러다 보니까 저번에 여기 직원관련해서도 항암치료 중에 백신을 맞았는데 바로 쇼크사로 돌아가셨잖아요, 15분 만에. 그래서 이런 문제가 걱정이 되는 거예요. 우리들도 다 부모님들이 계시니까. 그래서 만약에 건강한 상태에 있을 때 주사를 맞으면 좀 마음을 놓겠는데 병원에서 지금 다른 치료를 받는 도중에 괜히 약물이 들어가면 그런 쇼크사가 나지 말라는 법이 없잖아요. 그래서 이런 경우는 퇴원하고 나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또 42일 안에만 맞으면 효과를 다 그대로 볼 수 있느냐 이거를 묻는 거예요. 그러면 또 별도로 본위원한테 제출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라든지 어떻게 나중에 받아야 되는지요.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예, 알겠습니다. 
공기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공기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조진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진호 위원 
반갑습니다. 조진호 위원입니다. 우리가 예방접종을 지금 시행을 했어요. 화이자 맞으신 분도 있고 또 아스트라제네카 맞으신 분이 있을 거 아니에요. 여기에서 모니터링을 좀 하고 있나요? 혹시 맞은 다음에 이상 징후가 있으신 분들, 아스트라제네카하고 화이자하고 구분해서 몇% 정도 되는지 혹시 그런 데이터는 갖고 계신가요?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모든 접종을 받으신 분 3일간 모니터링을 의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이자 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 접종센터에서 하고 있는데요, 거기에서 접종 후 15분에서 30분간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해서 이상 없는 분은 다 귀가조치 하시고, 
조진호 위원 
그렇게 했을 때 좀 이상반응이 있으신 분들이 몇% 정도나 나와요?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이상반응이 있으신 분들이 저희 구 같은 경우 접종센터에서는 하루에 1명에서 많게는 서너 명 정도 발생을 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까지 저희 이상반응률을 보면 0.5%정도 됩니다. 
조진호 위원 
그래도 안전하다고 얘기할 수가 있겠네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화이자 백신 맞추기 위해서 75세 이상 어르신들한테는 지역에서 통장님들 통해서 예약인지 이렇게 하게 했잖아요. 그래서 아마 시간대별 70~74세, 60세 이런 식으로 신청을 하라고 안내를 하는 거 같은데 집에서 70~74세나 75세나 80세나 보면 아무래도 예약을 한다든지 이런 게 실질적으로 쉽지는 않을 거 같아요. 물론 60세라면 전화하든지 인터넷 활용이 어느 정도 가능할 수도 있는데 70세 이상일 경우에 이 사람들도 알아서 그냥 신청을 하라고 하면 아마 신청률이 많이 떨어질 거 같은데 그 사람들도 누군가의 도움이 좀 필요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인데 거기에 대한 어떤 대안, 대책 같은 걸 갖고 계신가요?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그래서 콜센터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문요원으로 해서 10명 정도 운영하고 있고요, 사실 각 동주민센터에서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현재 동에 1명 정도 정해서 지원하게 돼 있는데요, 저희 구 같은 경우는 동에서 많이 애써주셔서 한 60명 이상이 신청해서 질본 시스템에 예약을 하려면 공인인증을 받고 그 시스템에 직접 입력을 해서 해야 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시스템으로,  
조진호 위원 
그러니까 그렇다 보니까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힘드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주무부서에서 그런 거를 적극적으로 동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게, 이를 테면 그런 거잖아요. 만약에 신청 시기를 놓친다든지 또 바쁘게 살고 가정에만 계신 분들은 이런 정보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요, 콜센터가 운영된다고 하지만. 동에 있는 통장님들이 나름대로 지역에서 오래 활동하고 어르신들 케어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활용하면 아무래도 신청률 같은 게 좀 높아질 수도 있고 또 그로 인해서 홍보도 되고 고루고루 이런 저런 혜택을 받을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주무과에서 좀 관심가지고 신경을 써주셔야 될 거 같아요. 우리는 이렇게 광고했으니까 할 일 다 했다고 하면 안 되는 거고 좀 더 적극적으로 세심하게 접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조진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35% 접종률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맞습니까?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예. 
○위원장 이수옥 
2만 4,000명 중에서 35%면 약 8,400명 정도 됩니까?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동의율 대비해서 35%이고요, 저희 구에 한 2만 명의 어르신이 동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한 1만 2,900명분 어르신들이 남아있는데요, 그거는 질본에서 곧 2차 지침이 내려올 겁니다. 그 매뉴얼에 따라서 저희가 신속하게 접종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과장님, 열심히 하시고 또 정말 수고도 많으시고 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질의하는 요지는 1일에 600명 정도 맞출 수 있다고 업무보고책자에 . 그런데 지금 언제부터 시작했는데 아직도 이 정도밖에 안 되는지 그게 좀 의문이 가서 질의 드린 것입니다.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저희 4월 15일경에 시작을 했고요, 저희가 그런 문제점을 개선해서 의사 2명을 더 채용해서 현재 의사가 4명에서 6명으로 예진을 실시하면 하루에 1,000명 이상도 가능합니다.  
○위원장 이수옥 
아니 과장님, 그러니까 4월 15일부터 했다 치더라도 휴일은 어차피 빼는 것이고 하더라도 10일이면 6,000명 아닙니까? 10일면 6,000명이고 보름이면 9,000명쯤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저조한지 거기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고 있는 거예요.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위원장님, 그 부분은 저희가 코로나 예방접종이 국가사업이다 보니까 국가 계획하에 실시가 됩니다. 그래서 1주일 단위로 백신이 공급되고요, 그 계획에 의해서 저희가 추진하는 사항이라서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위원장 이수옥 
아니, 업무보고 책자 상 숫자로 보면 일주일에 3,000명이에요. 그렇다면 훨씬 신속하게 더 많이 맞았을 거 같은데 지금 약 8,000명도 안 되는 정도 맞춰진 거잖아요. 그래서 이게 너무 더디지 않나 그런 취지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질본하고 서울시에서 백신을 배정을 해서 그 양에 맞춰서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그러면 옛날 8,000명분 왔다는 거 말고는 지금 수급이 안 되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어떤가요? 무슨 말씀이신지.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질본에서는 현재 어르신 하신 분이 3주간 1차 접종을 했고요, 지금 4주차부터 2차 접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리고 첫 번째 하신 저희 35% 어르신들은 5월 26일에 끝날 예정입니다. 그러면 그 이후부터는 나머지 75% 어르신들에 대해서 신속하게 접종하는 걸로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그러니까 이게 1일 접종인원이 600명 정도 가능인원으로 보면 되겠네요? 
○지역보건과장 황인숙 
예, 가능인원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하여튼 잘 알겠습니다. 노고가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우리 주민들 건강을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역보건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보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약과 및 보건지소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지소장을 겸임하고 계신 의약과장님은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약과장 김요한 
의약과장과 보건지소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요한입니다. 의약과 소관 사항은 45쪽부터 53쪽까지이며 보건지소 소관 사항은 59쪽부터 61쪽까지입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의약과 및 보건지소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택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택진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보건지소가 현재 문이 닫힌 상태죠?
○의약과장 김요한 
예.
정택진 위원 
코로나 때문에 그런 거죠? 
○의약과장 김요한 
예, 코로나로 사회적거리두기 대응단계가 지금은 근거들이 쌓여서 많이 정리가 된 편인데 초반인 작년에는 정확하지가 않았거든요. 그동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직원분들한테 거리두기 대응단계가 조금이라도 낮으면 주민들한테 좀 더 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거기에 왔다갔다 하면서 일해 달라고 무리한 부탁을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작년 여름부터는 도저히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전부 다 보건소로 들어와서 자가격리자랑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직원분들을 보건소로 다 들어와서 근무하게 하고, 그러면 지역에서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많겠네요?
○의약과장 김요한 
예, 저희도 많이 아쉽고 직원분들도 지역사회에서 했던 보람있었던 일들이 기억이 나서 돌아가고 싶은데 지금 여기 일을 누가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정택진 위원 
보건지소에서 지역활동을 많이 했거든요. 어르신들이 좋아하셨는데 그 부분이 좀 아쉬운데 일단은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어르신들이 “언제 열어요?” 하시길래 “코로나가 끝나야 됩니다.” 얘기했는데도 아쉬워서 많이 얘기들을 하시더라고요. 일단 고생 많으십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약과장 김요한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수옥 
정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진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진호 위원 
반갑습니다. 조진호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니까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하는 걸로 되어 있어요. 지금 우리구 안전재난과에서 공간을 만들어서 교육을 시행하고 있잖아요? 이거와 과에서 진행하려고 하는 거와 어떤 차이가 있어요?
○의약과장 김요한 
예,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은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교육인데 이건 학교보건법에 의해서 기본적으로 양호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지만 시하고 국가에서 50%씩 해가지고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서 좀 더 상세한 심폐소생술이라든지 응급처치 교육들을 하도록 해서 유지해 왔던 거고요,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해서 확인해 보았는데 위원님께서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거기에도 동일한 교육이 있는데 거기는 개별적으로 찾아가서 하는 거고요, 지금 저희가 하는 건 전문기관에 위탁을 해서 했던 건데 소사이어티 기관에서 와서, 
조진호 위원 
교육의 내용은 같잖아요. 응급처치부터 흉부 압박이니 이런 걸 기존에 있는 시설을 이용하면 될 것 같은데 의학적 상식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별도의 어떤 교육기관에 위탁을 주어가지고 그럴 필요가 꼭 있는 건지. 
○의약과장 김요한 
저도 그 부분이 혹시 낭비가 아닐지 체크해 보았는데요, 거기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에서는 이걸 다 감당할 수준이 안 됩니다.
조진호 위원 
질적으로요?
○의약과장 김요한 
그게 아니고 규모 자체가요. 왜냐하면 이건 학교에 가서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고, 반별로 가서 하고 그다음에 그 기구들을 다 차량에 싣고 가서,  
조진호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의약과에서 하는 건 그런 위탁된 기관이 학교에 직접 가서 자체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의약과장 김요한 
예, 더군다나 이게 다 국비와 시비로만 공급받아서 하는 건데 만약 구비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좀 더 신중하게 어떻게 비용절감을 할 건지 고민해봐야 되는데 지금은 국비와 시비에서 주는 걸로 다 100% 되는 상황입니다.  
조진호 위원 
기존에 우리 체험관 같은 데가 거기에 있는 강사진이나 교육자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그분들로 부족하다면 모를까, 지금 얼마 정도인지 과에서 파악을 해서 유기적으로 하면 비용절감이나 교육적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을 하는데 그런 점에 대해서 심도있게 검토해가지고 진행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같은 교육인데 이렇게 분리해서 운영하는 것도 운영상에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고, 물론 많이 하면 좋기는 하겠지만 이중적인 그런 교육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차원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시니까 심도있게 검토 한 번 해 보세요. 
○의약과장 김요한 
예, 알겠습니다
조진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조진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약과 및 보건지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과 중식시간을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1분 회의중지)

(14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수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이사장께서 해주시고 업무질의에 대한 답변은 본부장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사장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사장 조주연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입니다. 
먼저 구민의 복리증진과 양천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이수옥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재경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배부해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시설관리공단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현황, 예산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4쪽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먼저 2020년도 경영평가 고객만족도조사 결과입니다. 2020년 11월에 실시한 2020년도 경영평가 고객만족도조사 결과 우리 공단이 종합만족도 점수 90.9점으로 평가되어 전국 자치구 공단 중 1위를 하였습니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3월부터 체육센터 일부 프로그램을 재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계남다목적체육관, 목동테니스장, 해누리체육공원은 1월 25일부터, 용왕산실내배드민턴장은 3월 3일부터 임시운영 중에 있습니다. 
5쪽입니다. 해빙기를 맞아 공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를 하였으며 체육센터 재개관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직원 안전교육과 대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 재무건전성 확보와 자산물품 구입을 위해 납입자본금을 기존 5억에서 15억으로 증액하였습니다. 서울시 자치구 공단 이사장연합회 비대면 회의를 우리 공단 주관으로 지난 4월 28일에 개최하였으며 체육시설 운영현황과 경영평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하여 토의를 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주민서비스품질평가단을 운영하여 사업장별 서비스 품질평가와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민과 공단이 상생하는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주민의 경영참여를 활성화하고자 Y-주민경영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단 온택트 인권영화제를 2월 3일부터 5일까지 3회에 걸쳐 개최하였으며 공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협력업체들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민간위탁 노상주차장 2개소를 대상으로 5월부터 공단 직영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힐링문화관 대체육관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25일 현장 접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3개 체육센터에서 온라인 양방향 LIVE 강습을 유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단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온라인 접수를 받고 실시간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하여 온라인 강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8쪽입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원활한 선거 사무를 위해 투표소와 개표소 장소 사용을 협조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방역지원 및 캠페인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수칙 준수, 마스크 착용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양천해누리복지관과 연계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전달 자원봉사를 지속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쪽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2021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수감입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1년 경영평가 추진일정에 따라 어제 5월 11일에 온라인으로 집체심사를 실시하였고 8월 중에 평가결과가 확정될 예정입니다. 
10쪽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인증 추진입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내부고객 만족도 제고와 공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인증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인증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11쪽 상반기 건축 및 지하시설물 안전점검입니다. 자율안전점검 모바일앱을 활용해서 체육센터 및 지하주차장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자 하며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 관리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안정적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쪽 해누리타운 무인주차정산시스템 도입입니다. 해누리타운 부설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무인요금정산시스템을 설치하고자 하며 무인정산기 도입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운영시간 외에 출차차량에 대한 미납요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3쪽 해누리체육공원 농구장 운영입니다. 해누리체육공원 유휴부지에 설치 중인 야외 농구장이 5월 준공 예정임에 따라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주민홍보를 실시하는 등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6월중 운영 예정이고 해누리체육공원 운영시간 내 무료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상 시설관리공단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수옥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본부장님은 나오셔서 보충 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 이광종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이광종입니다. 저희 업무는 주요업무 보고책자 자료에 의해서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택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택진 위원 
반갑습니다. 체육센터가 일부 지금 운영되고 있죠? 
○본부장 이광종 
예, 일부 방역지침에 의해서 한 30% 정도로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30%만 운영되고 있는 거예요? 
○본부장 이광종 
예, 기존의 정상운영 대비 현재 30% 범위 내에서 하고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30%면 그러면 거의 양천구민이겠네요, 지금은.  
○본부장 이광종 
저희들이 안 그래도 양천구 구민 또 타구 구민해서 위원님들이 기존에도 몇 번 말씀하신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이 양천구 구민하고 비율을 좀 조사를 해봤는데 대부분 양천구민이고요. 특히 지금 정상운영 전까지는 양천구 구민 우선으로 이렇게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지금 아쿠아나 수영 같은 경우는 사실은 양천구민들이 타지, 타구, 제가 재작년인가 그걸 봤는데 타구 주민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자꾸만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불만이 계속 나왔었거든요. 지금은 30%만 운영하지마는 앞으로 코로나가 없어지고 정상적으로 운영될 때는 될 수 있으면 양천구민 위주로 또 그 지역 위주로 인센티브를 준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라도 그쪽에서 주민들이 반발이 안 나오게끔 좀 해주십시오. 
○본부장 이광종 
예, 최대한 지역주민 우선으로 운영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택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정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조진호 위원님. 
조진호 위원 
반갑습니다. 조진호 위원입니다. 우리가 주차장 관리에서 민관위탁 하는 거하고 직영하는 거하고 있죠. 직영하고 위탁했을 때 수익구조면으로 따진다면 어떤 게 공단에 더 유리합니까? 
○본부장 이광종 
공단 입장에서는 일단은 저희들이 직영하고 위탁을 구분할 때 수익구조도 물론 보지마는 어떤 필요에 의해서 직영했을 때의 어떤 이익. 수익부분 뿐만이 아니고 이용편익, 구민편익을 의해서 어느 쪽이 유리한가 판단을 해서 직영을 하거나 아니면은 위탁을 하고 있는데 수익구조만 단순히 놓고 본다면은 오히려 입찰을 해서 최대가 입찰로 이렇게 받기 때문에 일반입찰해서 운영하는 부분이 수익구조면에서 좀 더 높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조진호 위원 
모든 여건을 감안해서 판단을 하시겠지만 수익성 같은 것도 전혀 무시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공단 운영에서. 우리가 공단 구조를 보면은 공익적인 차원에서 하는 게 있고 또 수익적인 면도 보는 부분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체육관 시설 같은 거는 운영은 좀 공익적인 차원에서 보면 매년 엄청난 예산이 지금 투입되고 공단에서 수입으로 잡는데 주차장에서 많은 수익이 생기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7쪽에 10번 보니까 민간위탁주차장 직영전환 이렇게 돼 있어요. 이 이유는 이를 테면 우리가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위탁 줘서 하는 게 수익이 더 생기는데 여기는 반대로 위탁을 직영으로 전환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건 어떤 이유입니까? 
○본부장 이광종 
여기 자료에 보시다시피 우리가 민간위탁주차장을 포함해서 공영주차장에는 급지가 있습니다. 1급지부터 5급지까지 이렇게 구별이 되는데 급지에 따라서 시간당 금액이 좀 차이가 있어요. 여기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2급지로 돼 있었는데 3급지로 이번에 급지가 변경이 됐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정기권에서는 차이가 없는데 시간타임으로 주차를 하시는 분들의 수익에서 굉장히 차이가 있다 보니까 기존에 민간위탁을 받았던 그 업체들이 이제 위탁을 기피하는 이런 현상이 발생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분까지를 감안해서 또 민간위탁을 할 수도 있겠지마는 특히나 이 지역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민간위탁과 관련해서 민원도 많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포함한 우리 공익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이번에 직영을 하게 된 것입니다. 
조진호 위원 
다 보니까 목동 아주 부자동네네요. 그러면 급지 선정은 어떤 형태로 해서 구 공단 자율적으로 급지 선정을 하는 거예요? 아니면은 거기에 대한 관계법령이 있는 거예요? 
○본부장 이광종 
관계법령이 있고요. 이건 공단 자체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서울시에서 급지 선정을 변경을 하는 겁니다. 
조진호 위원 
서울시에서 여기는 몇 급지, 몇 급지요, 그러면 급지별로의 요금차이 같은 거는 어떻게 구분되나요? 
○본부장 이광종 
급지별 요금차이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시간당 해서 100원, 150원, 200원, 300원 이런 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조진호 위원 
그러니까 1급지가. 
○본부장 이광종 
1급지가 500원, 
조진호 위원 
그러면 다음에 자료로 한 번 좀 주세요. 그리고 우리가 위탁해서 운영하는 지역별로의 급지도 다 명기가 돼 있죠. 그런 자료를 한 번 부탁을 하고요. 그 다음에 아까 정택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전에 업무보고 때 그런 얘기를 한 거 같아요. 우리 막대한 구 예산을 들여서 운영하는 센터임에도 불구하고 외지인이 많다, 그런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정원 대비 30%에서 운영되는데 대부분이 구민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향후에 이게 정상화 돼서 운영할 때도 이 룰은 꼭 지켜주십사. 이건 건의 형태죠, 질의보다도. 그렇게 운영을 해주시고. 하여튼 여러 가지 코로나정국 상황에서 많이들 힘드시고 하실 텐데 공단 직원분들 또 대민봉사 접촉 빈도도 많을 텐데 항상 건강들 챙기시고 열심히 해서 또 좋은, 만족도 전국 1등 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유지하는 게 어떻게 보면 구민에 대한 예의고 봉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처럼 열심히 하셔서 주민들이 만족하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우리 센터가, 공단이 되기를 좀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조진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차피 민간위탁 주차장 직영전환 건에 대해서 제가 같이 한 번 짚고 넘어갈 일이 하나 있는데 부영노상하고 법안정사노상이 지금 길거리 파리공원 옆에를 말씀드린 게 아니고 뒤쪽 민간위탁 했던 거기 말씀하시는 것이죠? 
○본부장 이광종 
예, 노상주차장 거기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옛날에 정기권을 이사 가면서 자기들끼리 민원 들어왔던 그 자리를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죠? 
○본부장 이광종 
예, 맞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그러면 정기권 같은 경우는 민간위탁에서 직영으로 돌아오면 어떻게 되나요? 이게 다시 합니까, 아니면 그대로 넘겨받는 것입니까? 
○본부장 이광종 
그 부분은 우리가 그대로 넘겨받아서 현재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직영을 하면 아마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보고요. 거기에 대해서 하나 더 묻겠습니다. 이게 지금 위탁기간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돼 있는데 업무책자에 이번에 5월 1일 날부터 위탁에서 직영으로 넘어온 거란 말이에요. 
○본부장 이광종 
그런데 이분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급지가 변경이 되다보니까 본인들이 계약을 이제 안 하겠다, 이런 의사를 표시를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래서 직영으로 바로 전환을 한 겁니다. 5월 1일자로. 
○위원장 이수옥 
제가 드린 말씀은 다른 내용 아니고 어차피 거기에 상응하는 돈을 1억이면 1억, 2억이면 2억 냈었을 건데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처리하셨나. 
○본부장 이광종 
그런 부분들은 사용기간 만큼 계상해서 정산을 한 겁니다. 환불을 해줬습니다. 그 부분은. 
○위원장 이수옥 
환불을 어떻게 한 겁니까? 
○본부장 이광종 
부영그린 같은 경우에는, 금액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원장 이수옥 
예. 
○본부장 이광종 
부영그린은 한 1,945만 원 정도 되고요. 그러니까 이거를 지금 말씀드린 대로 4월 말까지 해서 날짜 계산까지 해서 기존의 전체 계약금액에서 실제 운영한 기간을 빼고 운영하지 않은 포기한 기간만큼은 환불을 해준 것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그래서 원래 위탁기간이면 그 기간까지 해야 되는데 급지 변경에 따른 것이라 이거 아무 말할 수 없이 해줘야 되겠네요? 
○본부장 이광종 
그렇죠. 
○위원장 이수옥 
어떻게 보면 계약위반이라기보다도 빌미를 우리가 제공한 거나 마찬가지네. 서울시에서 하지만. 
○본부장 이광종 
계약내용에 대한 변경이 있었기 때문에 본인들이 포기했을 때 우리가 그걸 수용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잘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공기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기환 위원 
반갑습니다. 공기환 위원입니다. 지금 체육센터 일부 프로그램 개관을 하고 있잖아요. 지금 체육센터 방역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죠? 
○본부장 이광종 
저희들이 정부 방역지침이 있어요. 체육센터는 단계별로 방역지침이 내려온 게 있기 때문에 그 방역지침은 기본적으로 철저히 지키고 그 방역지침에 플러스해서 저희 직원들이 철저하게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공기환 위원 
어떤 식으로 방역을. 
○본부장 이광종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한 타임이 3분의 1이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 따라서 거리두기도 하고 그 한 타임이 끝나고 나면 바로 이어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게 아니고 1시간 내지 2시간 동안 또 전체 소독을 합니다. 그렇게 하고 다시 또 새로운 타임을 받고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공기환 위원 
그게 지금 잘 지켜지고 있죠? 
○본부장 이광종 
예. 
공기환 위원 
그리고 해누리체육공원 같은데 지금도 우리가 미리 예약을 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렇게 하는데 축구 같은 경우 인원이 많잖아요. 그런 데는 또 별도의 방역을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본부장 이광종 
기본적인 지침은 같이 지켜서 하고 있고요. 특히 축구장이나 이렇게 격렬한 운동을 하는 이런 운동시설에는 또 운동을 하다보면 마스크들을 원칙적으로는 착용을 해야 되는데 간혹 마스크를 벗는 경우가 있고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그거는 수시로 방송도 하고 또 현장에서 지적도 하고. 또 특히 쉬는 시간이나 이럴 때 음식물 섭취나 이런 것들을 하지 않도록 직접적으로 이렇게 지도를 하면서,  
공기환 위원 
지도를 지금 하신다고 하는데 본위원이 봤을 때는 그렇게 잘 지켜지는 거 같지가 않던데. 축구 같은 거 보니까. 마스크 벗고 하는 사람들이 천지던데요. 
○본부장 이광종 
그러니까요. 24시간 내내 감시를 직원 인력 숫자가 있기 때문에 할 수는 없지마는 그래서 방송을 시간타임으로 계속 하고 있고 또 한 번씩 저희들이 현장 불시로 점검도 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공기환 위원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일단 거기 예약제잖아요. 축구 같은 경우 서로 풋살경기장이나 빌리기가 어렵고, 코로나사태로. 패널티 같은 거를 좀 적용을 해서 방역을 방송이나 안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 지켜지는 단체라든지 이런 데는 다음에 기회를 안 준다든지 해야 될 거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벌금 받을 수는 없는 문제고. 그런 식으로 해서 다음에 신청할 때 그분들한테 분명하게 얘기를 해서 이런 게 안 지켜지면 다음에 신청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렇게 해서 지킬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주시고요. 왜 이 얘기를 하냐 하면은 일부 체육시설에서 코로나 집단감염 때문에 이게 사회적으로 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우리 양천구에 체육센터 관련된 중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면 이게 보통 큰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30%를 받고 50%를 받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런 예방을 잘 해야 된다, 이점에 좀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 이광종 
좋은 의견이시고요. 저희들이 일부 그런 경우 패널티도 적용을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 보다 철저히 그런 부분도 좀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기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공기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천문화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민간 이사장님으로 취임을 하신 이사장님 축하합니다. 각오 한말씀 해 주시고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 김신아 
4월 1일부터 앞으로 제게 주어진 모든 시간 양천구민을 생각하며 행복한 양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수옥 
그러면 업무보고는 이사장님께서 해 주시고 업무질의에 대한 답변은 현재 상임이사가 공석인 관계로 상임이사를 대신해서 문화사업팀장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사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사장 김신아 
안녕하십니까? 양천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올 4월 1일 부임한 김신아입니다.
먼저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재단에 깊이 관심을 갖고 격려해 주시는 행정재경위원회 이수옥 위원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재단 임직원들도 문화 예술로 행복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주요업무보고 책자를 중심으로 말씀 올리겠습니다.
먼저 5쪽 일반현황입니다. 문화재단은 현재 이사장 아래 상임이사와 경영관리팀, 문화사업팀, 도서관운영팀, 공연예술 TF팀으로 총 3개 팀, 1개의 TF팀으로 운영 중이며 정·현원은 현황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위탁시설 현황입니다. 재단은 양천문화회관 및 20개 구립도서관과 북카페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1월 구로부터 청소년독서실 5개소를 추가로 위탁받았습니다. 문화회관은 공연과 구정을 위한 행사 그리고 구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도서관은 도서대여를 기본으로 다양한 구민친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7쪽 양천문화 거점공간 양성사업 ’주춧돌‘ 사업수행공간 선정입니다. ’주춧돌‘은 관내 문화기반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공간기반 문화예술 프로젝트’와 관내 예술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예술가 지원활동’ 사업입니다.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신청단체를 모집하고 신청을 접수한 12개의 공간 중 총 4개의 공간을 최종 선정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단 공간을 운영하는 것에 일부 지원이 들어가고 공간을 기반으로 예술활동을 하는 것에 60% 정도의 재원이 소요가 되어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천구 내에서의 거점공간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양천예술무대 월간뮤지크 ‘두 번째 달과 오단해‘ 공연이 지난 4월 30일에 있었습니다. 두 번째 달같은 경우는 영화음악이나 아니면 드라마 OST 같은 것들로 매우 유명한 단체였고, 실제 익숙한 음악을 듣는 것에 관객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던 공연이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코로나 사태가 있어서 객석의 절반 이하로 사용을 하고 있었고, 가용좌석을 모두 채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한 80% 정도의 객석점유율을 보여주었고 유료점유율이 약 62% 정도 되었습니다. 
다음은 12쪽 외부공모사업 유치실적입니다. 현재 1억 4,000만 원 정도의 외부 공모사업을 유치했고 지금현재 1억 3,000만 원에 해당하는 것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지금 협의가 자료작성 시기보다 좀 진척이 되어서 저희가 충원해서 받게 될 인력이 확정되었는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전문무용수지원센터로부터 1명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 인력에 해당하는 인건비 총액을 6개월 동안 받으면서 저희가 이 인력을 사업에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좀 더 확장을 해서 다양한 중앙정부기금이나 아니면 시 기금을 확보해서 양천 구민들, 양천의 문화예술인들한테 다양한 문화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 이외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7쪽부터 12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13쪽 양천 일상 문화예술 활동 사업입니다. 관내 청년예술가들의 자생력 확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해서 만들어진 사업이기도 합니다. 크라우드 펀딩이라든가 그 외에 다양한 재원을 확보해서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교육을 하고 전문가들을 매칭시켜 주어서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는 사업에 해당합니다. 
14쪽 전환시대 예술 당사자들의 지역문화 실행연구입니다. 아시다시피 환경이 너무나 많이 바뀌었고 아울러서 지원금이나 정책들이 수시로 변화하고 있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현장에  있는 분들, 다양한 경험을 가진 분들이 정책적인 제안을 해서 이 내용을 가지고 저희 사업에서부터 시작해서 합리적인 예술 지원체계를 만들고자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분들은 전문 연구가도 물론 포함이 되어 있지만 현장 경험이 풍부한 분들로 구성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15쪽 예술교육 기반조성 지원사업입니다. 이 사업 역시 사업문화재단 쪽의 지원을 일부 받아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사업문화재단이 사업명칭을 바꾸었습니다.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이었던 것이 기반조성사업으로 변화면서 성격이 약간 변하게 되었습니다. 순수하게 활동 확장보다는 착실한 기반을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사업방향이 바뀌었고 저희도 이 재원조성에 따라서 저희 양천구내에서 기반조성을 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형식을 변경해서 예술교육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6쪽입니다.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N개의 서울입니다. 이 역시 사업문화재단 쪽에서 재원을 조성받아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의 경우에는 양천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민 예술가들과 주민들이 협치로 운영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지금현재 지원 신청을 해놓았고 최종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사항입니다. 여기에서는 제한을 두거나 강요를 하거나 가이드라인을 둔 것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자발적으로 시민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낸 것들을 예술활동 쪽으로 발전을 시키는 그러한 사업이 되고 중간에 멘토링이라든지 컨설팅 같은 것들을 끊임없이 마련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17쪽 양천예술무대 ‘월간뮤지크’입니다. 이 사업 역시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쪽에서 재원을 조성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액은 아니고 일부 조성을 한 사업입니다. 클래식, 재즈, 국악과 같은 다양한 음악공연들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나 금요일, 토요일 공연을 배치해서 소개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12월까지 계속해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앞서 말씀드린 두 번째 달 같은 경우가 이 사업으로 소개한 공연입니다. 
18쪽입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저희 재단이 함께 하는 ‘우리동네음악회’입니다. 대형 탑차에 각종장비를 싣고 주민들이 있는 지역으로 찾아오면 이번에 공연이 있었던 것은 현악5중주단이었는데요, 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악기를 가지고 와서 귀에 익숙한 곡을 연주를 합니다. 그리고 시민들은 아파트 베란다에 나와서 감상을 하거나 차가 있는 앞에 놀이터에서 감상을 하거나 해서 실제로 이건 공연배달 서비스를 시립교향악단과 하고 있다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주 일요일에 공연이 두 차례 있었고요, 차주에도 있을 예정인데 우천시에는 한 주 정도 미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공연에 지금은 현악5중주로 진행이 되고 있지만 관현악 규모로 9월에 극장에서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19쪽에 상주단체 기획공연 지원 및 협업입니다. 저희 재단은 상주단체를 서울특별시와 매칭해서 지금 한 단체가 체류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정기공연을 진행하고 저희는 사무공간, 극장공간 그리고 연습공간 같은 곳들을 제공하고 창작활동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서울시 주도로 각 지역에 신청을 한 극장과 매칭을 해서 예술가들이 상주하는 그런 제도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저희쪽에 상주하고 있는 단체는 예술계에서 상당히 비중이 높은 그런 단체로 이 단체 때문에 예술계 주류 인사들이 공연을 하면 저희 문화회관을 찾는 그러한 일들이 있기도 하고 저희과 함께 공연을 진행하는 이외에도 단체가 가지고 있는 서울시에서 지원받은 자체예산을 가지고 주민들과 함께 춤으로 행복한 일상을 가꾸기 위한 개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20쪽입니다. 청소년독서실 위탁운영입니다. 청소년독서실을 지금 5개 장소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독서실에서 단순히 공간만 대여해주고 저렴하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이 안에서 직업체험교육 같은 것들을 진행하면서 독서실 공간이 일종의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재 운영을 하고 실행을 6월, 8월에 걸쳐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21쪽 양천 예술가 공간 연계활동 지원사업입니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도서공간에서 책만 대여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이 공간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예술가와 기획자 이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서 공간을 다른 모양으로 바꾸어보는 아이디어 제안을 하는 공모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아울러서 단순히 예술가와 기획자만의 그룹이 아니고 양천지역에 있는 크리에이터를 동시에 발굴해가지고 이들을 매칭시켜서 영상컨텐츠까지 뽑아내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고 계획을 하기에 앞서서 이분들께는 도서관 공간 전체를 답사하게 해서 실제로 보고 그 공간을 가지고 꿈을 그릴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23쪽입니다. 도서관과 함께하는 진로탐색 ‘또! 만나’입니다. 이 사업은 도서관과 관내 고등학교 그리고 지자체가 거버넌스를 구축해 학교와 직업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들이 도서문화 관련해서 어떤 직업군이 있는지 짧게나마 체험을 해보고 본인들의 장래의 진로를 모색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대략적인 소개는 마쳤고 질의를 통해서 보다 상세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수옥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문화사업팀장님은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안녕하십니까? 양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입니다. 저희 재단이 지금 상임이사님을 선임하고 있는 과정이어서 아직 선임이 안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이사장님을 도와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기환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기환 위원 
이사장님께 질의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이사장님 답변준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기환 위원 
일단 축하드립니다. 우리 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오셨는데 양천구 문화재단이 생기는 과정이 순조롭지 않았고, 또 상임이사가 1년 근무하고 이렇게 자리가 빈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사장 선임과정 자체도 순탄치 않았다는 것을 알겠고요, 정확히 파악은 다 하셨습니까? 
○이사장 김신아 
가능한 한 많이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기환 위원 
그러면 앞으로 이사장님이 문화재단 운영을 하시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문화재단이 경영관리팀, 문화사업팀, 도서관운영팀, 공연예술팀 이렇게 4개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본위원 생각은 지금 도서관운영팀 자체가 문화재단과 안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처음부터 이 부분을 우리가 잘 선택을 해야 된다, 왜냐하면 지금 이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는데 도서관 얘기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우리가 이 부분은 고민을 많이 해야 됩니다. 보니까 지금 21명이 부족인원이에요. 현재 도서관운영팀이 12명의 인원이 부족하더라고요. 계속해서 문화재단 정원이 늘고 있습니다. 도서관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겨요. 그래서 지금 이사장님 입장에서는 어떤 표현을 하시기가 좀 어려울 수도 있는데 이 문제는 앞으로 심각하게 같이 고민을 좀 해봐야 된다, 지금 우리 양천중앙도서관이 개관을 했는데 그쪽에 도서관 업무를 다 맡기고 순수하게 문화재단 일에만 집중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쨌든 현재 4개팀을 운영하다 보니까 인원만 방대해지고 또 문화쪽하고 도서관 업무와는 사실상 그렇게 밀접한 관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이사장님으로 취임을 하셨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같이 고민을 좀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사장 김신아 
위원님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외람되지만 말씀을 올리면 사실 도서관이다 라는 것, 공연장이다 라는 것, 그 외에 문화라고 하는 것의 고전적인 개념은 매우 많이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도서관이 그냥 공간이다 라는 개념이 아니고 이것이 어찌보면 예술의 거점이 되어야 되고 구민들이 행복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된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맙게도 인원에 관한 건 아무래도 중앙도서관을 개관하면서 그 많은 운영인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늘어난 부분이기도 하고요, 실제 저희 도서관에서 저희 팀장으로 공식 직함은 관장님으로 불리우고 계신데 저희 관장님도 보면 지역에 있는 그림을 좋아하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분들의 그림을 갖다가 도서관에 전시를 하시기도 하고요, 미니콘서트같은 것들을 도서관에서 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좀 더 확장해서 예를 들어서 도서관에 와서 그림책을 보고, 공부하고 노는 어린이들의 그림을 저희 전시실에서 전시를 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극장에 올라오는 어린이공원이 있다고 하면 도서관에서 활동을 하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같이 도서관에서 그림을 그리고 놀다가 극장에 와서 공연을 보고 충분히 유기적으로 문화활동을 폭넓게 확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울러서 출판된 인쇄물을 보는 문화가 지금은 점점 전자도서로 옮겨가고 있고 단순히 책을 읽는 것 뿐만이 아니고 체험하고 눈으로 보는 방향으로 많이 옮겨가고 있고요, 저희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프로그램들 같은 경우에도 같이 무언가를 만들고 체험해 보는 것들이 비단 책만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니고 문학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고 이것은 충분히 타 문화와 융합, 결합, 복합 그리고 새로운 장르의 제시까지 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도서관이 예술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주민들의 향후 예술지향에 있어서 거점이 되기에 매우 적합한 공간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 우려하고 계신 부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좀 더 노력을 해서 우려하시는 부분들을 해소하고 저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의논드리면서 사례를 보여드려야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기환 위원 
이사장님 말씀대로 도서관에서 책과 그림 전시회라든지 같이 유기적으로 된다고 설명을 하셨지만 일반인들이 생각을 하는 부분은 문화재단과는 별개로 이쪽에 도서관팀이 있다 보니까 너무 갑작스럽게 방대해지는 부분이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같이 고민을 한 번 해보고요, 상임이사 선임 건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이사장 김신아 
지금 공모를 진행해서 면접심의까지 마쳤습니다. 그리고 구와 내용을 공유해서 확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공기환 위원 
그러면 지금 면접까지 다 끝난 상태입니까?
○이사장 김신아 
예, 그렇습니다.
공기환 위원 
상임이사 몇 명이 지원했습니까?
○이사장 김신아 
상임이사 선출이 이사장 선출할 때 동시에 그때 공모를 했을 때 스물네 분 정도가 지원하셨다고 들었는데 1차는 적격자가 없었고 이번에 공모했을 때는 총 세 분이 지원을 하셨고요, 그중에 한 분은 서류상 탈락이 되셨고, 두 분이 최종면접을 보셨고, 그중에 한 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공기환 위원 
어쨌든 상임이사가 결정이 된 상태네요?
○이사장 김신아 
예, 그렇습니다. 
공기환 위원 
양천구 문화재단이 출범한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어떻게 기초를 잡아가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사장님께서 그동안에 많은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코로나 사태로 뜻을 펼치기가 참 어려운 상태인 건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양천구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장 김신아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기환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수옥 
공기환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택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택진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이사장님도 반갑습니다. 팀장님, 17쪽에 한국예술무대 ‘월간뮤지크’네요. 이거 공모사업입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월간뮤지크’는 저희 본예산 사업입니다. 
정택진 위원 
구비하고 시비 매칭이지만 우리 예산이 더 들어갔으니까 구비사업이고 공모사업이 아닙니다. 공모사업은 공모했을 때 더 많이 따온 게 공모사업입니다. 우리 구비가 더 들어간 건 우리 사업이고 공모사업이 아닙니다. 그리고 팀장님, 근태 확인은 어떻게 하십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근태는 지금 문화회관 쪽하고 해누리타운 8층에 있는 본부하고, 도서관은 각각 얼굴 인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다른 도서관은요?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다른 도서관도 마찬가지로 얼굴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전 문화재단이 다 마찬가지죠?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예.
정택진 위원 
우리 도서관이 있고 독서실이 있습니다. 청소년독서실의 관장님들이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청소년독서실의 관장님들은 청소년독서실 자체가 주로 지역의 독서문화 공간으로서 활동을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운영 전반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그러면 그분들의 근태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과거에 양천사랑복지재단에서 기록하던 방식대로 수기로 작성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여기에 전자시스템이 도입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그 감사는 누가 합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도서관팀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그분들의 근무시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입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제가 확인을 좀 더 해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택진 위원 
팀장님이 외근가실 때 그 기록을 쓰십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출장 신청을 하고 결재를 득한 이후에 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제가 독서실 관장들의 근태확인서를 받았는데 이게 5월 7일자 근태확인서입니다.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다 출근으로 되어 있죠? 이게 5월 7일자 신문에 나온 겁니다. 혹시 그분이 누군지 아십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신월동 청소년독서실 관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택진 위원 
그 시간대가 언제입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저희가 확인한 바로는 9시에 근무를 시작해서 10시 반까지 근무하시고 10시 반부터 신월문화체육센터 이불빨래 나눔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정택진 위원 
그런데 그날 정시 출근한 건 어디에도 없잖아요, 지금 팀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디를 가게 되면 쓰게 되어 있는데 그게 어디 있습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기록상에는 지금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택진 위원 
팀장님한테 말로 했다고 해서 다 통하는 겁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그렇지 않습니다. 
정택진 위원 
잘못되었죠? 이거 어떻게 하실 겁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이 부분은 저희 규정상에 보완을 최대한 하고 그리고 향후에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한 나름의 시스템들을 구축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전에 관련된 어떤 지도라든지 주의는 저희들 재단 내부의 규정에 의해서 교육 이런 부분들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택진 위원 
팀장님, 이게 관장님이나 팀장님들 어디에 가면 출장기록이 정확하게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근태 이거 사실상 출근한 겁니다. 어디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엄연히 다른 데에 가서 하루종일 했을 겁니다. 그 뒤에 쭉 보면 시간대별로 다 있습니다. 이런 관리가 안 되는 부분을 지적하는 겁니다. 지금 문화재단에서 관리를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거 하나하나 아무것도 아닌데 사실 이건 시말서감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예, 알겠습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택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정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진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진호 위원 
반갑습니다. 조진호 위원입니다. 이사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이사장님 답변준비 해 주세요. 
조진호 위원 
존경하는 공기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보니까 어떤 영역이든지 순수성과 전문화가 필요하잖아요. 그 부분만 얘기하고 다른 거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리면 대충 제가 무슨 뜻으로 얘기하는지 이해하시죠? 문화라는 게 우리 일상생활의 원동력으로 많이 작용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에 인사차 왔을 때 제가 어떤 특정공간만 활용할 게 아니고 구 전체를 보고 활용을 하자라고 했는데 보니까 양천문화 구청 공간 양성사업 해서 그 내용을 보니까 목동하고 신정동에만 있어요. 문화가 경인고속도로 넘기가 상당히 힘들더라고요. 이 점에 대해 12개 업체가 지원해서 4개 업체가 선정된 건데 그 선정이유에 대해 간단히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습니까? 
○이사장 김신아 
사업 심의는 제가 여기에 입사 전에 결정이 된 사항입니다. 
조진호 위원 
팀장님 이 내용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팀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위원장 이수옥 
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지금 저희가 서류심사에서 통과가 된 곳은 5군데였습니다. 신정동 2곳, 목동 2곳, 신월동 1곳 이렇게 있는 문화공간이었는데 전문가 인터뷰 심의를 하면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준은 그분들이 내셨던 계획이 실현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지역이랑 얼마만큼의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지원사업을 통해서 이후에 얼마만큼의 기대효과 있는지에 대한 외부 심사위원들의 의견들을 종합해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목동에 2곳 카페마을 협동조합, 목동에 꽃피는 책 그리고 신정동에 갤러리 리디아, 웃는 아이 미술창작소 이렇게 네 군데가 선정이 되었고요, 하나씩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카페마을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시도가 굉장히 흥미롭다는 심사위원들의 중평이 있었고요, 그리고 또 꽃피는 책 같은 경우에도 재난시대에 꼭 필요한 그런 프로젝트를 제안했다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조진호 위원 
지금 문화의 거점공간 확보차원이라고 하면 지역의 형평성 같은 것도 고려를 했어야 되는데 사전에 결정된 사항이기 때문에 이사장님의 역할이 미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래요. 물론 여러 가지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떨어졌죠. 그렇지만 미래를 보았을 때 형평성 차원에서 안배를 했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게 제 생각인데 그런 점에 대해서는 고려를 했습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예, 저희가 고려를 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최종심의 때에 심사위원들의 여러 평가나 의견들을 모아서 하다 보니까 최종적으로 안타깝게 한 군데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조진호 위원 
물론 문화공간의 활용이라든지 수요 이런 걸 보았을 때 신월동과 목동이 여러 가지로 같을 수는 없어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서 진행하는 걸 보면 목동쪽에 다 치우쳐 있어요. 신월동 사람들은 세금을 안 냅니까? 여기 보면 ‘서울시향×양천문화재단 우리동네 음악회’ 등 다 이쪽에서만, 아까도 얘기했지만 문화가 경인고속도로 넘어가기가 힘들어요. 이걸 무슨 형평성 차원에서 고려해서 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일단 공연의 경우에도 얼마 전에 진행을 했는데 신월동에서부터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조진호 위원 
신월2동이죠?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예.
조진호 위원 
그러니까 경인고속도로 건너기가 힘들다는 게 그거예요. 물론 여기서도 여러 가지 많은 부분을 고려해서 장소선정을 하겠지만 일례로 제가 이사장님 오셨을 때 이런 얘기를  했어요. 몇 년 전이지만 우리가 운동장을 빌려서 야외 영화행사를 한 번 했는데 하여튼 초겨울임에도 불구하고 1,000여 명 정도가 모일 정도로 운동장이 꽉 찼어요. 그만큼 문화에 대한 갈증이 많이 있다는 거잖아요. 그거 한 번 하는데 700만 원의 돈이 들어가느니 이래가면서도 우여곡절 끝에 했는데 그 차이더라고요. 목동쪽에 보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사설로 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공연목적으로 하는 거라고 하면 문화를 필요로 하는 곳에 또 불모지에 우리의 문화를 접목시켜 나가는 게 우리 삶의 원동력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산물이 아니고 원동력으로 또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라고 생각을 해야 돼요. 이런 점에서 보면 제가 그 지역의 의원이다 보니까 “이거 뭐야?” 이 얘기가 나와요. 그 점에 대해 제가 충분히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추진계획이나 그동안에 업무했던 걸 보면 너무 도외시하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이 좀 많고요, 그렇다고 향후에 특별히 배려하라는 게 아니고 형평성에 맞게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는 거고, 앞으로 새롭게 출발을 하는 단계에서 아까도 존경하는 공기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전문화가 필요하다라고 하면 조직이 더 굵어지기 전에 이런 것도 심도있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 향후에 이런 일이 없게 최대한 배려를 해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조진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정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옥 위원 
이사장님 반갑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이사장님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간단히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도 문화재단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다들 말씀을 해 주셨어요. 특히 공기환 위원님은 전반기 때 같이 행정재경 부위원장님으로서 문화재단 조례가 통과되고 또 문화재단이 설립되기까지 서로 머리를 맞대고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문화재단을 설립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잖아요. 그만큼 예산이 수반되고 우리 구민들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부분은 좋지만 예산수반이 많이 되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고, 설립초기라서 전 상임이사님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 주셨습니다.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면서 한 2년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불행히도 한 1년은 열심히 하셨는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작년에 이걸 많이 벌여놓기는 했는데 실은 주민들 곁으로 다가가지 못해서 참 아쉬움도 많았지만 또 우여곡절 끝에 이사장님이 지금 오시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우려속에 오셨어요. 이왕 오신 만큼 우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고 또 품격과 수준을 높여서 우리 양천구의 문화 예술의 폭이 넓혀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존경하는 조진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구민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양천구만의 특색있는 그런 부분들까지도 잘 살려서 우리 위원님들이나 주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이 없이 정말 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사장님 어떻습니까? 
○이사장 김신아 
조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나 임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요, 사실 경인고속도로나 남부순환도로변을 넘어서 있는 서서울호수공원 같은 좋은 부지도 있고 한데 그쪽까지 문화혜택이 가지 않는다라는 말씀에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렇다고 저희가 물리적으로 이걸 억지로 할 수 있는 게 문화가 아니다 보니까 그보다는 그분들께서 적극적으로 나와 주시기만 한다면 저희도 가능한 한 많은 것들을 가져가면서 같이 섞일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있고 지금 단계에서는 보고를 올리지 않았습니다만 지금 추진하면서 협의하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 활동이 추후에 결정이 되거나 하면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찾아 뵙고 설명 올리고, 조언도 구하고 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정옥 위원 
우리 이사장님 말씀을 들으니까 우리 주민들이 골고루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열심히 해 주시기를 바라고, 팀장님께 몇 가지만 궁금한 게 있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8쪽에 보면 양천문화회관 음향 조명 점검을 실시하네요. 제가 알기로 한 1년 전에 음향이나 조명 쪽에 한 1억 5,000만 원 이상 들여서 이걸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과 달리 이렇게 정기점검을 해야 되나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 점검을 하는데 1,388만 원 정도의 우리 구비가 들어갔어요.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공연장은 원래 법적으로 정기점검을 해야 되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수시점검도 역시 예산을 들여서 해야 되는 법정사항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정에 맞추어서 진행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임정옥 위원 
그러면 어차피 법정사항으로 하는데 제가 왜 이걸 물어보았느냐 하면 한 지가 한 1년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우리 구비를 들여서 이걸 해야 되나 싶어서, AS 차원이 아닌 거고, 그러면 어떤 걸 점검을 하는 겁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수시점검의 경우에는 공연장에 있는 기본장비들을 육안 및 기계를 통해서 점검을 하는 거고요, 3년에 한 번씩 법정으로 외부기관을 통해서 점검을 받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정옥 위원 
그러면 1,300만 원 정도의 이 금액은 수시점검일 때 이렇게 들어간다는 거죠?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예. 
임정옥 위원 
그러면 정기점검 때는 더 많은 금액들이,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예.
임정옥 위원 
이게 예산편성도 되었나요?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예, 그렇습니다. 
임정옥 위원 
이건 처음 보는 거고 그 전에는 문화회관에 이런 음향 같은 게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된 사항인지 질의드렸습니다.
18쪽에 서울시립교향악단 하면 수준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하는데 소요예산이 없이 그것도 공연을 3일에 걸쳐서 5번을 하는데 우리 양천구만 특별히 하는 거예요, 아니면 요즘 각 지역에 찾아가는 이런 서비스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이건 매년 진행하는 사업이고, 올해 진행하는 게 예년에 비해 횟수가 좀 늘어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예산관련해서도 우리은행이랑 서울시가 같이 협업해서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 자체가 별도로 들어가는 예산은 없습니다. 
임정옥 위원 
그러면 추후에 들어가는 비용은 우리은행에서 할 수도 있는 부분이네요?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예, 맞습니다. 저희 재단은 장소과 일정 이런 것들을 같이 협의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임정옥 위원 
서울시립교향악단이면 우리 일반과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게 아닌데 우리 양천구에 특별히 무슨 능력이 있어서 그런가 질의드렸습니다. 
그리고 20쪽에 청소년독서실 위탁운영 부분에서 지난 번에 청소년독서실은 실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이 위탁 운영을 했었는데 이게 복지건설위원회에 있다가 이번에 행정재경위원회 쪽으로 왔는데 보니까 예전에는 독서실이 어떤 독서실로서의 기능만 했는데 이게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으로 함께 되어서 처음에 우리 주민들이 이걸 적응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굉장히 좋은 것 같아서 그만큼 홍보를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어떻게 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방역수칙을 지켜가면서 또 홍보를 많이 하셔서 지역주민들이 이걸 틈새라고 보면 되는데 문화생활을 같이 영위할 수 있는 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월간뮤지크’ 저도 한 번 가서 보았는데 코로나때 대면공연이 처음이었잖아요. 이게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어느 정도나 되려나 했는데 그때 80% 정도는 찼다고 했는데 제가 보았을 때도 거의 찬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거리두기도 잘 되었고, 우리 구민들의 반응도 좋았지만 직접 공연을 하시는 분들도 1년 반만에 관객들을 보면서 공연을 해서 가슴이 떨린다라고 하더라고요. 코로나가 언제 종식될 지는 모르지만 또 우리가 방역수칙을 지켜가면서 하면 그분들도 무대에 설 수가 있고 어차피 해놓은 것들도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구민들도 문화를 즐길 수가 있고 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질의드렸습니다. 팀장님, 오늘 본부장님이 안 계셔서 답변하셨는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임정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진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진호 위원 
좀전에 존경하는 임정옥 위원님께서 가부간에 문화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처럼 들렸는데 신월동 주민들이 문화적인 소양은 충분히 있는데 그걸 충분히 해석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제 표현이었어요. 그래서 이걸 향후에 진행하면서 형평성에 맞게 그쪽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안배를 적절히 하셔서 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아까 말씀을 드린 거고, 하여튼 같은 구민인데 아무래도 공간이 이쪽에 많다 보니까 문화재단에서 공간이 확보된 데서 하기가 편하니까 그럴 수도 있는데 저쪽에도 얼마든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좀 관심있게 찾아보면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고, 그 점에 대해서 유의를 하셔가지고 제가 차후에 이런 걸로 인해 질의를 안하게끔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조진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택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택진 위원 
팀장님, 저도 다시 한 번 강조하겠습니다. 근태확인 같은 것도 똑같이 해야 됩니다. 우리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면 지금 20페이지  청소년독서실 위탁 운영에서 추진행사를 보세요. 신월2동은 어차피 독서실을 이전한다지만 신월1동은 빠져 있잖아요. 5억 8,000의 구비가 들어간다는데 이런 게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잘 좀 챙겨 주세요.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예, 알겠습니다. 
정택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정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본위원장이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문화재단이 있음으로써 외부 공모사업 유치를 많이 할 수 있었는데 현재 1억 4,400이고 신청할 수 있는 금액이 1억 3,000 정도 되고, 12개 사업에서 이렇게 가져오셨는데 대단히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공모사업을 유치해서 우리 양천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고요, 7쪽에 양천예술무대 ‘월간뮤지크’ 예산을 보면 1억 3,592만 원이 들어갔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1회에 들어간 예산입니까?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1회가 아니고 1년 예산입니다.
○위원장 이수옥 
8회에 들어간 예산이죠? 이걸 정확히 기록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그리고 서울시향 우리동네음악회 이 부분에 대해서 실은 사람들을 많이 모아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홍보가 부족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은 목5단지에서 이번에 했던 걸 저는 톡방에서 알았습니다. 이거 보통 적어도 지역 의원님들은 알아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사소한 거지만 주민들이 “이거 있던데 몰랐습니까?” 얘기하면 지역 의원으로서 “몰랐는데요.”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거 사소한 것입니다만 꼭 지역 의원님들한테 말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문화사업팀장 강상구 
예, 알겠습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양천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회의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양천문화재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제4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계속해서 당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0분 산회)


○출석위원○출석전문위원
한동석
○출석공무원
보건소장정유진
보건행정과장박재석
보건위생과장조숙현
지역보건과장황인숙
의약과장김요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조주연
본부장이광종
○문화재단
이사장김신아
문화사업팀장강상구